'미우새' 빽가 집들이→제주도의 탁재훈→보좌관 임원희[★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5.19 23:03 / 조회 : 759
image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가수 빽가와 가수 탁재훈의 집들이가 소개됐고 배우 임원희는 일일 보좌관에 도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빽가와 탁재훈은 집들이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고 임원희는 보좌관을 경험하기 위해 국회로 입성했다.

김건모와 김종민은 최근 이사를 한 가수 빽가의 새집을 찾아갔다. 김건모는 기상천외한 집들이 선물을 준비해 빽가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건모는 끌차를 이용해 양파를 가득 가지고 빽가의 새집으로 들어갔다. 김건모는 "새집 냄새를 없앨 때는 양파가 최고야"라고 말했지만 빽가는 "요즘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괜찮아요", "차라리 페인트 냄새가 좋아요"라고 말했다.선물을 반입하려는 김건모와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빽가의 대립은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 어머니는 처음에는 "원래 새집에 양파로 저렇게 냄새를 없애기도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막상 김건모가 가져온 양파의 양을 보고 홍진영의 어머니는 "저건 아니여, 너무 많아"라고 걱정했다.

양파에 이어 빽가의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김건모는 녹즙기도 선물했다. 김건모는 "빽가 오래 살라고 내가 녹즙기로 가래떡을 만들어줄거야"라고 말했다. 빽가도 양파와는 달리 녹즙기 선물에는 긍정적인 모습이었다.

이상민과 김수미는 함께 제주도의 탁재훈 집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김수미는 탁재훈의 집구경을 하며 연신 감탄했다. 집안 곳곳을 구경한 뒤 김수미는 "너 언제 로또 맞았니?", "그동안 무시해서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은 텃밭에서 직접 뜯은 채소와 함께 각종 해산물로 가득한 바베큐를 김수미에게 선물했다.

김수미는 콧물 흘려가며 탁재훈이 준비한 특별만찬을 폭풍 흡입했다. 김수미는 뿔소라를 먹은 뒤 "내가 올해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다"고 말했다.

임원희는 새로운 드라마에서 보좌관 배역을 맡았고 이를 연구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가게 됐다. 일일 보좌관으로 일하게 된 임원희는 간단한 회의자료 프린트부터 난관을 겪었다.

우여곡절 끝에 임원희는 심상정 의원과 함께 회의를 하게 됐다. 심상정 의원은 "국회에 포스터 붙이기는 임원희씨가 고생해주세요"라고 말했고 임원희는 보좌관으로서 공식적인 첫 업무를 부여받았다.

국회 게시판을 돌아다니며 포스터를 붙이는 임원희는 긴장한 듯 혼잣말을 중얼거렸다. 첫 업무를 잘 마친 임원희에게 심상정 의원은 입법을 위한 필수과정인 다른 국회의원 10명의 동의 도장을 받는 업무를 지시했다. 임원희는 의원들의 사무실 방문 전 자신이 할 말을 외우듯 연습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