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김병수 감독, "제리치-정조국, 플랜A 되지 않는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5.19 19:10 / 조회 :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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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성남] 정현준 기자= 강원FC 김병수 감독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제리치, 정조국 조합이 플랜 A 조합으로 떠오를 가능성에 단호하게 부인했다.

강원은 19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19 12라운드에서 전반 12분 최병찬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15분 제리치, 후반 추가시간의 김지현의 골에 힘입어 성남FC에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병수 감독은 “이겨서 기쁘다. 전술적으로 3번 정도 변화를 줄 정도로 벤치 싸움이 치열했다. 많은 찬스를 못 살려서 아쉽다. 마지막에 다행히 득점이 성공했다. 운도 따라주면서 승리했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정조국, 제리치 조합이 성남을 상대로 날카로운 경기를 펼쳤다. 김병수 감독은 “전반에 좋았다. 성남이 워낙 수비가 좋고, 측면에서 제리치, 정조국에게 강하게 경쟁하라고 요구했다. 성남 선수들이 힘들어했고, 그런 점에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전술 변화에 대해 김병수 감독은 “상대에 따라 중원의 포지션 변화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오른발잡이 정승용을 왼쪽에 배치한 이유에 대한 질문에 “제리치와 정조국을 겨냥한 크로스를 노린게 맞다”라고 답했다.

제리치, 정조국 조합이 강원의 공격 플랜 A가 될 가능성에 김병수 감독은 “플랜 A가 되지는 않을 거다”라며 말문을 마쳤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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