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액션대부 정두홍 "테크닉이 아닌 감정"[★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5.19 19:49 / 조회 :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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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액션감독 정두홍은 액션에서는 테크닉보다 감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은 정두홍에게 액션연기를 지도받았다.

멤버들은 무술감독이자 액션배우로 활동하는 정두홍 사부를 찾아갔다. 액션대부 정두홍을 만나자마자 멤버들은 준비한 액션을 선보이며 인사했지만 정두홍은 많이 부족하다는 눈치를 줬다.

정두홍의 액션스쿨에는 마동석 배우의 담당 대역으로 활동하는 액션배우도 있었다. 본격적인 교육 전에 이 액션배우와 호흡을 맞춰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기, 육성재는 흡사 실제 마동석과 같은 몸을 가진 액션배우에게 이리저리 날아가 웃음을 선사했다. 육성재는 맛보기 훈련 이후에 "오늘 많이 내동댕이쳐질 것같다"고 말했다.

액션대부 정두홍은 몸풀기 훈련을 위해 트렘펄린을 준비했다. 가정 먼저 벽 넘기에 도전한 이승기는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이며 성공했다. 이어 개그맨 양세형은 공중에서 불안해하며 바둥거렸지만 착지는 완벽한 표정으로 연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이상윤은 벽 앞에서 점프를 시도했지만 벽을 넘지 못하고 벽과 함께 쓰러졌다. 이에 이승기는 "북파 공작원이 아니라 벽파 공작원을 연기해야겠다"고 놀렸다.

본격적인 액션훈련이 시작되자 정두홍 사부는 "역션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테크닉이 아닌 감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정두홍 사부는 "주먹이 한 번 나가도 그 캐릭터와 맞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두홍은 직접 액션에 감정을 더해 리얼이티를 높이는 연기를 선보여 멤버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승기는 칼을 활용한 즉흥 액션에도 도전했다. 이승기는 다른 액션 배우들과 계획한 대로 완벽한 검술을 보여줬고 양세형은 "선이 살아있다"고 칭찬했다. 이승기의 검술에 감흥 받은 양세형도 검술액션을 보여줬지만 콩트에 가까운 연기에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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