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구원투수, 정체는 강신일.."노래 못한다"[별별TV]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5.19 18:00 / 조회 :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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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배우 강신일이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수준급 실력을 보여준 구원투수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석 구원투수 대 끼부리는 피리부는 소년이 2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 나섰다.

먼저 구원투수가 패티김의 '초우'로 무대에 섰다. 또 피리부는 소년은 윤종신의 '환생'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의 무대는 극과 극이었다. 구원투수는 울림이 있었고, 피리부는 소년은 경쾌한 분위기를 이끌어 낸 것.

두 복면가수의 무대에 판정단도 박수를 보내는 등 환호했다. 매력적인 무대를 펼친 두 가수에 대한 궁금증은 한껏 높아졌다.

이 대결에서는 피리부는 소년이 승리,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패배한 구원투수는 정체가 공개됐고, 배우 강신일이었다. 그의 등장에 연예인 판정단 뿐만 아니라 일반인 판정단도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데뷔 35년차 배우 강신일은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자신은 노래를 못한다고 해 야유를 받기도 했다.

강신일은 연기를 정말 사랑했던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또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배우였구나'로 기억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후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1라운드를 통과했습니다"면서 "저한테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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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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