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종국·송지효 "'하차' 표현 쓰지마" 민감 반응[별별TV]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5.19 18:08 / 조회 :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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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종국과 배우 송지효가 '하차'라는 단어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김종국과 송지효가 제작진에게 '하차'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날 제작진은 버스를 타고 이동한 멤버들에게 "하차할 거냐"고 물었다. 이에 하하는 화들짝 놀란 표정을 짓더니 "하차라고 하지 마라. 그냥 내린다고 해라. 우리는 그 단어에 예민하다"고 지적했다.

김종국 역시 "미안하지만 나랑 지효는 하차라는 단어를 싫어한다"고 농담을 던졌다. 앞서 김종국과 송지효는 2016년 '런닝맨' 시즌2 기획 단계에서 일방적 하차를 통보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에 송지효도 "나 예민해진다"며 거들었다. 유재석은 "아무 생각 없이 듣고 있다가 지금 생각난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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