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U 지켜본 허니컷 코치 "현진은 숙제를 잘해오는 선수" 흐뭇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9.05.19 13:55 / 조회 : 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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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
릭 허니컷 LA 다저스 투수코치가 본 류현진은 '숙제를 잘해오는 선수'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 등판 경기인 20일 신시내티 레즈전을 전망하며 허니컷 코치의 평가를 전했다.

류현진은 올 시즌 8경기 52⅓ 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1.72의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2위다.

허니컷 코치는 "류현진의 활약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놀라울 일이 아니라 말했다. 류현진은 부상에서 돌아온 2018년 15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을 기록했다.

허니컷 코치는 "현진은 숙제를 매우 잘해온다"며 "경기 준비가 매우 뛰어나다"고 호투의 비결을 밝혔다. 그는 이어 "류현진은 매 타석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안다. 절대 같은 타자에게 똑같이 던지지 않는다. 그걸 가능케 하는 무기도 매우 많다"고 극찬했다.

류현진은 20일 새벽 2시 10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레즈전에 선발 등판, 시즌 6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 24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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