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예능·옥택연=연기,'아이돌 2세대' 방송활동 2막[★FOCUS]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5.19 09:00 / 조회 :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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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2PM 옥택연 /사진=스타뉴스


국방의 의무를 마친 '2세대 아이돌'들이 새롭게 방송 활동 2막을 연다. 가수를 넘어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은 예능, 2PM의 옥택연은 연기로 대중을 찾아간다.

규현과 옥택연이 각각 지난 7일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16일 현역 제대를 했다. 2년 만에 사회에 돌아온 두 사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규현은 소집해제 전부터 다수 예능프로그램에서 쏟아지는 러브콜을 받았다. '1일 2규현 소식'이 들리기도 했다. 그가 사회복무요원 이행 직전까지 출연했던 MBC '라디오스타' 복귀 소식이 들렸지만 이는 최종 고사했고, tvN '짠내투어2' '신서유기7' '강식당2' 출연을 확정했다. 강호동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만큼 JTBC '아는형님' 게스트로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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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가수로서의 본업도 잊지 않았다. 규현은 오는 25, 26일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에 참석하며, 오는 20일 타이틀곡 '애월리'(Aewol-ri)를 포함해 3개 트랙으로 이뤄진 새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규현에 대한 관심이 워낙 뜨겁다 보니 깜작 열애설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최근 규현의 신곡 '그게 좋은거야' 뮤직비디오 스페셜 영상이 공개되자 해외 팬들 사이에서 뮤직비디오 출연 여성과 규현이 사귀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된 것.

이에 규현은 직접 자신의 SNS를 통해 "스페셜 영상의 여자분은 뮤직비디오 출연하신 여자 모델분이세요. 이 분 심지어 촬영 때 마주친 적도 없음. 나 연애 안 한지 엄청 오래 돼서 안 그래도 속상한데. 외로웡 외롭다규!"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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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겸 배우 옥택연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한편 지난 2017년 9월 4일 현역으로 입대해 약 20개월간 백마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한 옥택연은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마회관에서 팬들과 만나 전역 인사를 전했다. 옥택연은 성실한 군 생활로 네티즌들로부터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얻었고 모범 병사 표창을 받기도 해 그의 군생활부터 많은 응원이 쏟아졌다.

옥택연의 전역 현장에는 200여 명의 팬들이 모였고, 이 가운데 일본, 중국, 대만 등 해외 팬들이 하루 전부터 전역 행사를 기다려 옥택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옥택연은 "빠른 시일 내에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PM 멤버들에게 "사랑하는 멤버들 빨리 모여서 멋진 모습 보여주자"고 전했다.

옥택연은 지난해 7월 기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소지섭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51k로 이적하며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옥택연 측은 "차기작은 아직 정하지 못했다. 신중히 검토 후 결정할 계획"이라며 2PM 활동 또한 병행할 것임을 밝혔다.

입대 이전부터 드라마 '드림하이' '후아유' '어셈블리' '싸우자 귀신아' '구해줘', 영화 '결혼전야' '시간위의 집' 등으로 연기력을 입증했던 터라 옥택연의 제대 후 본격적인 연기 행보도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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