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방민아 "걸스데이 해체한 것 아냐..언제든 모일 것"

목동=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5.15 14:57 / 조회 :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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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방민아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절대그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가 펼치는, SF인 '척'하는 요망한 로맨틱 멜로 드라마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방민아가 배우로서 활동 각오를 드러내며 걸그룹 걸스데이가 해체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수목드라마 '절대그이'(극본 양혁문·장아미, 정정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방민아는 "'영구'에 대한 따뜻한 마음과 진심이 좋아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2016년 첫 주연작 '미녀 공심이' 이후 3년 만에 배우로 돌아온 소감으로는 "걸스데이는 해체한 게 아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모일 수 있다"며 "'절대그이'를 찍고 시청자들에게 공개되는 마음도 이전과 조금 다른 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걸스데이에서 다른 점보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성장해야 할 지 고민하게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절대그이'는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제로나인-0.9.(여진구 분), 사랑의 상처로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엄다다(방민아 분), 사랑을 놓치고 속앓이를 하는 까칠한 듯 여린 톱스타 마왕준(홍종현 분)이 펼치는 스펙터클 로맨틱 코미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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