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
이현이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많이 길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머리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현이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영화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현이는 출산 후 한 달도 지나지 않았음에도 마른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달 12일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