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 박유천, 구속..法 "증거 인멸+도주 우려 有"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4.26 20:28 / 조회 : 4508
image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사진=김휘선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구속됐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8시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 결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수원지방법원 측은 구속영장 발부 이유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박유천은 수원지방법원에서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그는 1시간 여의 실질심사가 끝난 후 포승줄에 묶인 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박유천은 황하나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하나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천은 기자회견까지 진행하며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완강히 부인했다. 그러나 지난 23일 국립과학수사대에 의해 마약 반응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유천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