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마운드에만 방수포 깐 수원... SK-KT전 개최되나?

수원=심혜진 기자 / 입력 : 2019.04.26 15:42 / 조회 :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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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만 방수포가 깔려 있는 수원KT위즈파크./사진=심혜진 기자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비에 방수포가 수원KT위즈파크 마운드를 덮었다. 다만 경기 시작 전인 오후 6시부터 비가 그친다는 예보가 있어 경기가 열리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KT 위즈와 SK 와이번스 26일 오후 6시 30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SK는 17승1무9패로 1위, KT는 10승 18패로 9위에 자리하고 있다. 두 팀의 상황은 다르다. SK는 대구 원정에서 연장 끝에 2연승을 거두고 올라왔고, KT는 홈에서 2연패를 당했다. KT 선발은 김민, SK 선발은 문승원이다.

26일 오후 3시 30분 기준 수원KT위즈파크에는 마운드에 작은 방수포가 깔려 있다. 약 3시 10분부터 제법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KT 선수들은 예정대로 타격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KT위즈파크가 자리한 수원 장안구 조원1동에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1mm 미만의 비 예보가 있다. 다만 오후 6시께 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가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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