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4' 율희→홍현희, 유부녀들의 화끈한 토크[★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4.26 00:52 / 조회 :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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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해피투게더4'에서 팽현숙, 홍현희, 이수지, 김지우, 율희가 유부녀의 화끈한 토크를 선보였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위기의 주부들' 특집으로 개그우먼 팽현숙, 홍현희, 이수지, 배우 김지우, 가수 율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요즘 유행이라는 '현실 부부 인증 톡'을 소개했다. "너를 사랑한 건 내 인생 두 번째로 잘한 일이야"라고 메시지를 보내고 반려자의 반응을 살피는 거였다. 이상적인 답안으로 "두 번째?"라는 물음에 "널 만난게 첫 번째고"라는 대답이 제시됐다.

오늘의 게스트들은 모두 반려자에게 문자를 보냈고 조윤희에게 첫 번째로 문자가 도착했다. 남편 이동건에게 "나 뭐 잘못했어? 내가 더 잘할게"라는 답장이 왔고 조윤희는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그우먼 홍현희는 이날 방송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의 신혼 여행에 대해 얘기했다. 홍현희는 "캐나다의 옐로 나이프라는 곳으로 신혼 여행을 갔다"며 "기본이 영하 30도다. 신혼 여행으로 휴양지를 많이 가는데 우리는 젊을 때 갈 수 있는 장소를 택했다"며 "맛있게 먹은 음식은 하나도 없고 눈만 계속 퍼먹고 왔다"고 전했다.

또 홍현희는 MC 조윤희의 만행을 고발하겠다며 "조윤희와 라디오 DJ와 게스트로 인연을 맺었었다"고 입을 뗐다. 홍현희는 "제가 이동건이 너무 멋있다고 하니까 조윤희가 이동건과의 소개팅을 주선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배우라던지 이동건씨랑 될만한 사람을 소개시켜 줘야 하는데 저를 언급했다는 건 본인이 간을 봤던 거 아닐까"라고 의심했다. 이에 MC 유재석은 "상대방이 여자친구가 있는지"라며 홍현희의 말에 공감했다.

조윤희는 "홍현희가 그때 잘생긴 남자 게스트 노래 노래를 불렀었다"라며 "주위에 이동건, 현우밖에 없어서 라디오 나와서 소개팅하지 않을래요 했던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조윤희는 "그런데 그분들이 눈치가 빨라요. 안 나오겠다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이수지는 "저도 게스트였는데 이동건이 알고 보니 열혈 청취자였다"며 " 매일 문자 보내고 음악 신청도 하고"라고 이동건과 조윤희의 비밀연애사를 밝혔다. 또 이수지는 "청취자가 피자 먹었다는 말에 조윤희가 '맛있었겠다'고 하면 방송 끝나고 이동건이 피자를 사 들고 왔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혼하고 지금은 어떠냐'는 MC들의 질문에 조윤희는 "점심, 저녁 뭐 먹을지를 항상 물어본다"며 "근데 메뉴를 말하면 '그건 차가 막혀서 이동시간이 너무 길다'라고 하고 다른 걸 말하면 '어제 말한 거랑 겹치는데'라며, 결국 본인이 먹고 싶은 걸 먹는다"고 밝혀 홍현희는 "결국 변했네요"라고 멘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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