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부터 손흥민까지...분데스의 韓 사랑 (폭스스포츠)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4.25 21:28 / 조회 :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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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차범근을 시작으로 손흥민, 구자철 등 수많은 한국 선수들이 독일 분데스리가를 빛냈다.

글로벌 스포츠매체 '폭스스포츠'는 25일(한국시간) "손흥민, 차범근, 구자철 등 분데스리가는 한국과 사랑에 빠졌다"는 기사를 통해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트넘 홋스퍼를 통해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한 손흥민을 통해 분데스리가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분데스리가를 통해 프로에 데뷔한 손흥민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6년 동안 생활하며 성장했다. 이 매체는 "분데스리가는 한국 선수의 풍부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 중 한 명의 선수가 세계 축구의 가장 흥미진진한 재능 중 하나로 자신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라고 손흥민의 활약을 주목했다.

그러나 손흥민의 활약도 차범근의 존재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수도 있다. 차범근은 다름슈타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 등에서 308경기를 뛰며 분데스리가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전설 중의 전설이라 할 수 있고, 여전히 그의 출전 기록은 한국 선수 중 최다로 기록돼 있다. 폭스스포츠도 차범근을 한국인 분데스리가 최다 출전 선수로 지목하며, "한국 축구 최고의 선수로 평가 받는 차범근의 유산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차범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출전 기록을 보유한 선수는 구자철이다. 그는 볼프스부르크, 마인츠, 아우크스부르크 등을 거치며 208경기를 소화했다. 그 뒤를 손흥민(135경기), 차두리(125경기), 지동원(112경기) 등이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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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폭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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