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의 이적시장 계획...산초 영입 최우선 (獨 빌트)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4.25 20:38 / 조회 :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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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원한다.

스페인 '아스'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의 보도를 인용 "레알 마드리드 지단 감독이 19세의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영입하려 한다. 도르트문트 윙어 산초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지단 감독의 의지는 강력하다. 지단 감독은 산초 영입을 위해 필요한 자금을 구단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원하고 있다. 산초의 가치는 8천만 유로(약 1,036억원)로 평가되며, 1억 유로(약 1,295억원)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문제는 도르트문트의 입장이다. 독일 '스포르트'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로 1억 6천만 유로(약 2,071억원)를 책정했다. 도르트문트의 마이클 조크 단장도 올여름 산초를 팔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시즌을 통해 도르트문트의 주전으로 거듭난 산초는 리그 30경기 출전 11골 13도움을 기록 중이다. 팀 동료 마르코 로이스(16골 8도움)와 함께 분데스리가 공격포인트 2위를 달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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