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김사권 "이영은·이채영에 사랑 받아 좋다"

구로=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4.25 15:15 / 조회 :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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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권/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김사권이 '여름아 부탁해'에서 이영은, 이채영에게 사랑 받는 역을 맡아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김사권은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이영은, 이채영에게 사랑 받게 된 소감을 묻자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연기할 때 서로 다른 이미지다"면서 이영은, 이채영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어 "왕금희(이영은 분)는 사랑스럽고, 알콩달콩 행복하고 따뜻하다. 주상미(이채영 분)는 위태롭고 극적이기도 하면서 때로는 긴장감이 흐른다"고 밝혔다.

김사권은 "누구는 화내겠지만 공감대 형성되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극중 자신의 역할을 설명했다. 그는 성형외과 의사 한준호 역을 맡았다. 한준호는 왕금희의 남편이지만 돌싱녀 주상미를 만나면서 부적절한 관계에 놓이게 된다.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으로 엮이는 가족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힐링 가족 드라마다.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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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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