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김산호와 재미 담당"

구로=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4.25 15:25 / 조회 :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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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호, 나혜미(사진 오른쪽)/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나혜미가 김산호와 함께 '여름아 부탁해'에서 김산호와 함께 재미를 담당할 것이라고 했다.

나혜미는 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 제작발표회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 김산호와 케미에 대해 묻자 "초반에 본의 아니게 석호(김산호 분)에게 진상을 부리는 장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초면에 그런 연기하기 죄송스러웠다. 그런데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하고,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김산호와) 이 드라마에서 재미를 담당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나혜미와 함께 자리한 김산호는 그녀와 케미에 대해 "잘 맞는다. 지금까지 찍은 부분에서 재미있게 찍은 것도 있다"면서 "어두운 캐릭터는 아니다. 혜미 씨도 저도 밝은 캐릭터다. 드라마에서 사이다처럼 툭툭 튀는 성향이 나와서 그런 부분에서 잘 맞았던 것 같다"고 했다.

나혜미는 이번 작품에서 연극배우로 활동하다 생계를 위해 재연 배우로 활동하게 된 왕금주 역을 맡았다. 김산호는 인기 웹 소설과 한석호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사돈지간을 티격태격하면서 극의 재미를 만들어 갈 예정.

한편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으로 엮이는 가족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낸 힐링 가족 드라마다.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9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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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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