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 "많은 관심 기적 같은 일..부담도 컸다"

마포=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4.25 15:03 / 조회 :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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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가수 송가인이 방송 이후 부담감에 대해 토로했다.

2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미스트롯' 전국투어 라이브 콘서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 발표회에는 송가인, 홍자, 강예슬, 두리, 정다경, 정미애, 김나희, 박성연, 하유비, 김소유, 숙행, 김희진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송가인은 "그동안 우물 안에 개구리였는데 세상 밖에 나와서 사람들의 평가를 받아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처음에는 떨어질 줄 알았다. 저는 너무 옛날 색이라 뒤처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상상 외로 주목을 받게 돼 기적 같은 일인 것 같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화제 인물이 된 소감을 묻자 "부담이 정말 컸던 것 같다. 몇 개월 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성대결절도 와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평소 연습하던 대로 욕심내지 않고 열심히 하자는 생각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5월 4일과 5일 서울 '효 콘서트'를 시작으로 5월 25일 인천, 6월 8일 광주, 6월 22일 천안, 6월 29일 대구, 7월 13일 부산, 7월 20일 수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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