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페르시 "토트넘vs맨시티 영화였다, 그래도 결승은 아약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4.25 10:46 / 조회 :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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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네덜란드 축구스타 로빈 판 페르시(36, 페예노르트)가 라이벌인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행을 예상했다.

판 페르시는 25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매체 '부트발 프리미어'를 통해 아약스의 결승 진출에 무게를 뒀다. 판 페르시는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하는 아약스의 승리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배경으로 해리 케인의 결장을 들었다.

케인은 맨시티와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도중 심각한 발목 부상을 입어 시즌 아웃에 달하는 진단을 받았다. 케인의 결장에도 토트넘은 손흥민의 눈부신 활약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토트넘과 맨시티의 8강을 지켜본 판 페르시는 "훌륭한 영화보다 더 나았다"라고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던 긴장감에 엄지를 치켜들었다.

케인없이 맨시티를 무너뜨린 토트넘을 본 판 페르시지만 4강은 아약스가 더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아무래도 판 페르시는 주포의 결장이 큰 무대에서는 문제점이 될 것이란 것에 무게를 두며 아약스의 결승 진출을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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