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X이성경 '걸캅스', 걸크러시 콤비의 다양한 매력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4.25 10:52 / 조회 :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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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걸캅스' 제작기 영상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의 걸크러시 넘치는 비공식 수사를 엿볼 수 있는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제작기 영상을 전격 공개됐다.

25일 '걸캅스' 측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걸캅스'는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마저 포기한 사건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뭉친 걸크러시 콤비의 비공식 수사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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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걸캅스' 제작기 영상

◆ 현실 깨부수는 걸크러시 콤비

정다원 감독은 "디지털 성범죄가 가장 비열하고 추악한 범죄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여성을 전면에 내세워 범죄자를 추적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걸캅스'는 그의 연출 의도처럼, 우리 사회에 만연한 신종 디지털 범죄 사건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나선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지혜로 분한 이성경은 '걸캅스'에 대해 "악을 물리치는 통쾌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며 걸크러시 콤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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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걸캅스' 제작기 영상

◆ 핵사이다 콤비

배우 라미란과 이성경은 '걸캅스' 촬영 전부터 액션스쿨에서 다양한 하드 트레이닝을 거쳤다. 그 결과 두 사람은 전직 전설의 형사이자 레슬링 레코로만형 특기생 미영, 강력반 꼴통 형사 지혜로 거듭났다.

타격감이 돋보이는 라미란의 통쾌한 백드롭부터 긴 팔다리를 이용한 이성경의 날렵한 가위차기, 여기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까지. 이들의 시원한 액션은 보는 이들에게 핵사이다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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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걸캅스' 제작기 영상

◆ 현장 보다 뜨거운 콤비

지난해 여름, 111년만의 폭염이 찾아왔다. '걸캅스' 촬영 현장은 그보다 더 뜨거웠다. 생생하고 리얼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대부분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됐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서울 곳곳을 쉴 새 없이 달리고 구르며 폭염과 사투를 벌였다.

그늘 한 점 없는 뙤약볕 아래서 진행된 옥상신은 총 다섯 차례 촬영됐다. 과거 회상신을 위해 가죽 점퍼와 가발까지 착용하고 옥상으로 질주했던 라미란은 "정말 뜨거운 여름이었다. 촬영하면서 영혼이 나갔다 들어왔다 했던 것 같다"며 남달랐던 현장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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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걸캅스' 제작기 영상

◆ 쿵하면 짝! 찰떡 콤비

라미란과 이성경은 극중에서 앙숙 관계인 시누이-올케 사이에서 비공식 합동 수사를 펼치며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간다. 두 사람은 촬영현장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였다.

라미란은 이성경에 대해 "매력 넘치는 배우다. 오래 만난 동생처럼 편안했다"라고 칭찬했다. 이성경은 "최고의 파트너이자 최고의 선배님. 함께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큰 영광이었다"고 화답했다. 이들은 역대급 찰떡 케미를 과시하며 영화 속 막강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다.

한편 '걸캅스'는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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