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오늘(25일) 소집해제..첫출근vs마지막 출근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4.25 09:28 / 조회 : 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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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마지막 출근(왼쪽)과 첫출근 당시(오른쪽) / 사진=


배우 이민호(32)가 소집해제를 앞두고 마지막 출근을 했다.

이민호가 25일 수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출근했다. 이는 이민호의 사회복무요원 근무 마지막 출근이다.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 소속으로 수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던 이민호는 25일 오후 6시 소집해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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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소집해제 기다리는 팬들 / 사진=홍봉진 기자


이날 이민호의 마지막 출근길에는 그의 복귀를 바라는 팬들이 함께 했다. 이민호는 흰 티셔츠에 블랙 재킷을 입고 마스크를 낀채 출근 했다. 이민호는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이민호는 2년 전 첫 출근 당시와 똑같은 모습이었다.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민호는 지난 2017년 5월 수서종합복지관에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이민호는 사회복무요원 근무 10개월 만인 지난해 3월 충청남도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4주 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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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 사진=홍봉진 기자


이민호는 지난 2006년 절친 정일우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허벅지, 발목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후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중 차량 반파 사고를 당하면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민호는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민호는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대표작은 KBS 2TV '꽃보다 남자', SBS '시티헌터', '상속자들', '푸른 바다의 전설', 영화 '강남 197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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