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포스터 |
마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피날레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24일 133만 8795명을 동원했다.
'생일'은 1만 7660명을 불러모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112만 7842명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미성년'에는 3315명, '크게 될 놈'에는 3122명, '요로나의 저주'에는 3015명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