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불참... 홍보대사 역할만 수행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9.04.24 20:09 / 조회 :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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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사진=뉴스1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30)이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나서지 않는다. 일단, 대회 홍보대사 역할만 수행한다.

박태환의 소속사인 팀 지엠피 관계자는 24일 오후 스타뉴스와 통화를 통해 "광주수영대회에 불참한다. 대회 홍보대사는 그대로 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태환 역시 이날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대회 공식 유니폼 패션쇼에 참석해 이 같은 사실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 처음 한국에서 열리는 수영대회인 만큼 박태환의 출전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대회 흥행을 위해선 개최국의 성적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 역대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박태환(금 2, 동1)이 유일하다. 하지만, 결국 박태환은 대회 불참으로 가닥을 잡았다.

그러면서도 이 관계자는 "현역 은퇴는 아니다"며 "일단, 불참한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드릴 말씀이 없다"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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