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
가수 태진아와 이루가 '아빠본색'에 출연해 즐거운 부자 일상을 공개한다.
태진아와 이루는 24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가족의 사생활-아빠본색'(이하 '아빠본색')에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태진아, 이루 부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조깅을 하고 커플 자전거를 타고 오리배를 탄 후 근처 편의점에서 함께 라면을 먹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아빠본색'을 통해 보여줄 두 사람의 남다른 부자 '케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