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오현경, 신효범에 고마움 전해 '스토커로부터 지켜줘'[★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4.24 00:36 / 조회 :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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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캡처


배우 오현경이 털털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을 뽐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곡성 기차마을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오현경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신효범은 '새 친구'를 맞이하는 멤버로 선정되어 길을 나섰다. 신효범은 배우라는 말에 "중후한 남자 배우?"라며 기대감을 가득 안고 걸음을 옮겼다.

오현경은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차에서 두 손 가득 비닐봉지를 챙겼다. 오현경은 "이보시오. 게 누구없소"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오현경은 "긴장된다기보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대본도 없다고 들어서"라며 마음을 전했다. 오현경은 자신을 마중 나올 청춘을 기다리면서 비닐봉지 안의 물품을 소개했다.

오현경은 "우리 집이 시장 근처라 시장을 잘 가는데, 시장 과자를 사왔다"라며 잘 안 풀리는 봉지를 이빨로 물어뜯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현경은 스태프들에게 자신이 싸온 떡을 나눠주며 배려 깊은 모습도 보였다.

신효범과 오현경은 마주하자마자 반갑다는 듯이 서로 포옹을 했다. 두 사람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듯 만나자마자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참 이야기를 나누던 신효범과 오현경은 이내 배고픈 듯 점심을 먹으러 향했다.

두 사람은 은어 튀김과 매운탕을 점심 메뉴로 선정했다. 오현경은 신효범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 털어놨다.

오현경은 "의류 행사에서 만났다. 그때 나한테 위험한 일이 생길 뻔한 걸 언니가 막아줬다. 이상한 사람이 자신이 매니저라고 주장하며 호텔까지 쫓아와 호텔키까지 뺏겼었다. 그때 언니가 나를 언니 방으로 데려가 줬다. 그래서 너무 고마웠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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