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생각' 이파니, 13세 아들 고민..재혼 이야기 눈물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4.23 10:54 / 조회 : 415
image
/사진제공=tvN


방송인 이파니가 13세 아들에 대한 고민을 고백한다.

23일 오후 방송될 tvN 예능 프로그램 '사춘기 리얼 Talk-애들 생각'(이하 '애들생각')에서 방송인 이파니와 서성민이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날 이파니는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는 열세 살 아들에 대한 고민을 고백한다. 그녀는 "아들이 어릴 때는 애교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다"며 갑자기 서먹해진 모자 사이에 대한 이유를 알고 싶다고 전했다.

또 이러한 어색함을 극복하지 못해 아들의 훈육을 전적으로 아빠 서성민에게 맡기기로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하기도. 하지만 이파니의 생각과 달리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본 아들 서형빈은 여동생을 예뻐하는 엄마가 자신에게도 관심을 줬으면 하는 모습을 보여 안쓰러운 마음을 자극한다.

이파니는 조심스레 재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아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싶어 미안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눈물을 흘린다. 10대 자문단으로 활약하고 있는 홍화리는 형빈이를 다독여주는 서성민의 모습에 "동생이랑 싸웠을 때 아빠가 저렇게 방에 들어와 위로를 해주곤 한다"고 공감의 눈물을 흘리며 이파니를 향해 "아들에게 너무 미안해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아역배우 천보근의 합류로 촌철살인 10대 자문단의 입담이 한층 더 유쾌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애들생각'은 23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이경호|sky@mtstarnews.com 페이스북

재미있고, 풍성한 방송가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