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X김무열 '악인전', 강렬 액션 "먼저 잡는 사람이 갖는다"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4.23 09:51 / 조회 : 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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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악인전' 메인 예고편

제 72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악인전'(감독 이원태)이 목숨 건 추격전을 기대하게 만드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악인전' 측은 23일 조직 보스와 형사, 연쇄살인마의 목숨을 건 추격전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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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악인전' 메인 예고편

공개된 예고편에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손 잡은 조직 보스와 강력반 형사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숨쉴 틈 없이 몰아치는 액션이 눈길을 끈다. 연쇄살인마 K(김성규 분)에게 공격당한 조직 보스 장동수(마동석 분)와 범인을 잡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강력반 형사 정태석(김무열 분). 절대 타협할 수 없는 이들이 악마를 잡는다는 하나의 목표로 뭉쳤지만, 먼저 잡는 사람의 방식대로 결정짓기로 한 룰 때문에 둘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

특히 경찰의 정보력을 빌린 조직과 조직의 자본과 인력을 빌린 경찰, 이들 중 누가 먼저 연쇄살인마 K의 운명을 손에 거머쥐게 될 지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후반부 휘몰아치는 액션 시퀀스는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까지 거친 남자들이 보여 줄 숨막히는 추격전과 타격 넘치는 액션을 예고했다.

한편 '악인전'은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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