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 인스타그램 |
별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지..왜...닮은 것..같지..? #기분탓인가 #기분탓일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하하와 함께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웃는 모습이 똑 닮아 눈길을 끈다.
별은 임신 중에도 최강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니에요 닮았어요", "행복해보여요", "태교에 웃는게 좋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