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상현 딸 나온, 머큐리→해열제까지 러블리 [★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4.23 00:44 / 조회 :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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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캡처


배우 윤상현의 둘째 딸 나온이가 천방지축 귀여움을 뽐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윤상현의 둘째 딸인 윤나온 양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는 거기에 등장하는 프레디 머큐리가 외치는 '에오'에 빠진 듯 윤상현이 흰 나시티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는 연신 "에오"라고 외쳐 스튜디오의 패널들을 귀여움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때 첫째 딸 윤나겸 양이 배가 아프다며 배를 문질러 달라고 말했다. 윤상현은 그런 윤나겸 양을 무릎에 눕혀 다정하게 배를 문질러 주었다. 체온계로 윤나겸 양의 체온을 잰 메이비는 살짝 미열이 있자 해열제를 먹이기 위해 나섰다.

윤나겸 양은 약이라고 하자 먹기 싫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메이비는 포도맛이라며 설득했다. 그러자 옆에서 구경하던 윤나온 양은 자기도 먹고 싶은 듯 약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자신에게는 주지 않자 울음을 터뜨리며 다시 한 번 귀여움을 뽐냈다.

그러자 윤상현은 익숙한 듯 크림빵으로 윤나온 양을 유혹해 울음을 뚝 그치게 만들었다.

이날은 윤상현과 메이비의 셋째인 윤희성 군의 100일로 두 사람은 100일파티 준비를 시작했다. 윤상현은 아이들과 함께 수수팥떡을 직접 만들며 열정을 보였다. 집에서 떡을 직접 만드는 모습에 김구라는 "거의 일 중독이네"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김숙은 "살림중독자다"라고 윤상현을 평했다.

메이비는 두 딸에게 한복을 입혔다. 그녀는 "한복 입고 파티하는거야"라며 딸들에게 전했고, 이 말에 윤나겸 양이 "무슨 파티인데요? 각설이?"라고 말해 폭소가 유발됐다.

그렇게 힘들게 100일 파티 준비를 마친 후 부부는 사진 촬영에 나섰다.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자녀들을 데리고 우여곡절 끝에 윤상현과 메이비는 간신히 사진을 찍는 것에 성공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소이현의 고향 친구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친구의 가게에서 함께 밥을 먹으려던 그들은 갑자기 들이닥치는 손님들로 인해 가게가 바빠지자 두 팔을 걷어 올리고 친구 부부를 도와 서빙에 나섰다.

인교진과 소이현은 열심히 일을 도운 후 손님이 빠지자 다시 친구 부부와 함께 즐겁게 대화하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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