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조수용, 2년전 열애 부인→비공개 결혼→축하 [종합]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4.22 17:40 / 조회 : 6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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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조수용 대표 / 사진=B캐스트 인스타그램


2년 전 열애설을 부인했던 가수 박지윤(37)과 조수용(45) 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 3월 조용히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22일 카카오 관계자에 따르면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은 지난 3월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불러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조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면서 친분을 쌓았다. 두 사람은 약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앞서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지난 2017년 5월 열애설이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당시 박지윤 측은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박지윤 측은 "조수용 대표와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라며 "1년째 B캐스트 팟캐스트로 인연을 맺어 조수용 대표와 함께 일하고 있다. 일적인 친분은 있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당시에는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두 사람의 열애가 사실이었던 것. 박지윤과 조수용 대표는 2년여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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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용 대표, 박지윤 / 사진=스타뉴스


박지윤은 지난 1994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이후 1997년 1집 'Parkjiyoon First'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박지윤은 청순한 매력으로 '하늘색 꿈'을 히트시키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스틸 어웨이' '소중한 사랑' '가버려' '아무것도 몰라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 인기 솔로 여가수로 성장했다.

박지윤은 2000년 박진영과 함께 완성한 '성인식'을 통해 파격적인 섹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박지윤은 지난 2016년 4월 전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 활동 중이다.

조수용 대표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검색창을 초록창으로 디자인한 사람으로 잘 알려진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다. 조 대표는 카카오에서 브랜드 디자인총괄 부사장과 공동브랜드센터 센터장을 지냈으며 지난해 3월 여민수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에 선임됐다.

조수용 대표와 박지윤의 비밀 결혼식 소식이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을 향햔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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