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끝내 애슐리 영에 지쳤나...' 토트넘 트리피어 정조준

이원희 기자 / 입력 : 2019.04.22 17:59 / 조회 : 1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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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애슐리 영. /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리그 경쟁팀 토트넘의 측면 수비수 키에런 트리피어(29) 영입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 나폴리가 유로파리그에서 아스널(잉글랜드)에 패하자 크게 실망했고, 이에 올 여름 선수단 보강에 힘쓸 것이다. 나폴리는 트리피어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며 "하지만 나폴리는 맨유와 트리피어를 두고 영입 경쟁을 벌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유의 경우 측면 수비수 영입이 우선 작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베테랑 안토니오 발렌시아(34)는 올 여름 팀을 떠날 예정이고, 마테오 다르미안(30)은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34세 수비수 애슐리 영은 최근 부진한 경기력을 이유로 적지 않은 비판에 시달리는 상황이다. 영과 맨유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까지다. 맨유가 새로운 측면 수비수를 구하지 못할 경우 다음 시즌에도 영이 주전으로 활약할 전망이다.

이 때문에 올레 군나르 솔샤르(46) 맨유 감독은 트리피어의 영입을 강력하게 희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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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키에런 트리피어. / 사진=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출신의 트리피어는 오는 2022년 계약기간이 만료된다. 토트넘의 주전 수비수로 활동 중이고 올 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해 열린 러시아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 토트넘의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도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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