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EPL 35R 이주의 선수 발표… 리버풀-맨시티 3명씩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4.2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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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선두 싸움이 치열하게 이어졌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2일 오전(한국시간) EPL 이주의 선수를 정해 공개했다. 현재 선두 경쟁 중인 리버풀과 맨시티가 각각 3명씩 이름을 올렸다.


맨시티는 골키퍼 에데르송을 비롯해 다비드 실바, 토트넘 홋스퍼전 결승골 주인공 필 포든이 차지했다. 리버풀은 조엘 마팁과 버질 판 다이크, 조르지오 바이날둠이 선택 받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홈에서 4-0으로 대파한 에버턴도 2명이 이름을 올렸다. 길피 시구르드손과 시무스 콜먼이 등록됐다. 아스널을 무너트린 크리스탈 팰리스 에이스 윌프레드 자하,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요세 페레스, 왓포드의 헤라르드 데울로페우도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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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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