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대패' 고개 숙인 솔샤르 "팬들에게 사과해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4.22 00:47 / 조회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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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에게 사과했다.

맨유는 2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에버턴 원정에서 0-4로 대패했다. 맨유는 승점 64점을 유지하며, 6위에 머물렀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팬들에게 사과해야한다. 오늘 경기력은 맨유라는 팀에 충분하지 않았다. 나부터 선수들까지 모두 그랬다. 우리는 팬들과 클럽을 실망시켰다. 이런 경기력은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나빴다"라고 총평했다.

이어 "지난주에 말했듯이 피치 위에선 숨을 곳이 없다. 유효슈팅을 만들기까지 85분이 걸렸다. 정말 좋지 않았다. 우리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라고 경기력이 최악이었음을 인정했다.

맨유는 25일 오전 4시 홈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를 치른다. 이 경기에서도 패한다면 TOP4가 사실상 불가능해진다. 솔샤르 감독은 "팬들이 다시 우리를 지지해줄 거라 믿는다. 이제 우리에게 달렸다. 선수들과 스태프 모두가 준비돼야 한다"라고 다시 일어설 것을 다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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