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9년만 콘서트.. 감기에도 성공적[★밤TV]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4.22 06:17 / 조회 : 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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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이 9년만에 콘서트를 여는 장면이 방송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감기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콘서트에서 고음을 소화해 모벤저스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9년 만의 콘서트라 떨린다"면서도 무대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본 종국의 어머니는 "감기 때문에 목이 아플 텐데, 너무 마음이 아프다, 좀 쉬면서 했으면 좋겠는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홍진영과 토니안의 어머니도 "가수 자식을 둔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 무대 위에서 쉬지도 않고 노래 부르는 자식의 모습이 마음아프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콘서트에서 김종국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다며 팬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중학교 2학년 때 자신의 첫 사랑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 김종국은 "중학교 2학년 때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심장을 뛰게 했던 그녀를 만났었다"며 "제 첫사랑이었는데, 매일 아침 학교 갈 때마다 그녀가 있는지 확인하곤 했다"며 어릴 적 소년 종국의 모습을 밝혔다.

콘서트 중간에 하하와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기도 했다. 팬들은 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에 환호를 보내며 종국을 응원했다. 김종국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듯 자신의 히트곡 30곡을 연달아 부르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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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박수홍은 자신의 집에 방문한 임원희를 데리고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하러 용인으로 떠났다. 통 속에서 시속 350km를 넘나드는 속도로 7m를 오르내리며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에 박수홍과 임원희는 할 말을 잃고 바라봤다. 이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하기로 한두 사람은 '상해를 입을 수 있고, 사망할 우려가 있다'는 동의서에 사인을 해야 한다는 말에 질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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