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썰] 네빌, 0-4 대패에 "화가 난다...잡초 제거해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4.21 23:51 / 조회 :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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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개리 네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패에 분노를 표출했다.

맨유는 2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에버턴 원정에서 0-4로 대패했다.

컵대회 포함 원정 5연패(리그 원정 3연패)를 당한 맨유는 승점 64점을 유지하며, 6위에 머물렀다. 남은 일정상 TOP4는 쉽지 않아 보인다.

경기를 지켜본 네빌은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몹시 화가 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휘슬이 불리자마자, 팬들에게 사과하러 가야한다는 사실이 당혹스럽다"라고 분노했다.

네빌은 "팀에 잡초가 있을 뿐 아니라, 전체를 공격하는 일본산 호장근(Japanese knot weed: 일본 잡초로, 과거 영국의 골칫거리)이 있다.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 나는 솔샤르 감독을 100% 신뢰하지만, 그는 지원이 필요하며 경기력은 혐오스러웠다"라고 맨유에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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