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 이준호, 윤경호 변호→진여사 아들 심장 이식[★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4.21 22:34 / 조회 :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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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주말드라마 '자백'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자백'에서 이준호는 용의자 윤경호의 변호를 의뢰받았고 진여사는 자신의 아들 심장을 이준호가 이식받았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자백'(극본 임희철, 연출 김철규, 윤현기)에서 최도현(이준호 분)은 살인사건 용의자 조기탁(윤경호 분)의 변호를 의뢰받았다.

최도현과 기춘호(유재명 분)는 조기탁을 잡기 위해 더욱 고군분투했다. 자신들의 핸드폰이 도찰당한다는 사실을 알고 거짓 정보를 흘렸다. 최도현과 기춘호의 유인에 빠져 장소에 나타난 조기탁을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

조기탁에게 기춘호는 "김선희 왜 죽었지?", "다시 묻지 널 어제 찌른 자 누야?"라고 다그쳤다. 이에 조기탁은 "나한테서 들을 거 없습니다"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마지막에 기춘호는 어제 현장에 있던 녹음기를 보여주며 "자네한테 살인 교사한 자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야"라고 말하며 계속 추궁을 이어갔다. 그럼에도 조기탁은 묵비권을 행사했다.

최도현은 자신이 직접 조기탁을 찾아가 대화를 시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조기탁은 "내가 입을 여는 대가로 나에게 뭘 해줄거지?"라고 최도현에게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최도현은 "조기탁 씨는 당신은 버려진 카드입니다", "난 당신을 이용해서 진실을 찾을 겁니다"고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조기탁은 "최필수 준위가 왜 살인자가 되어야 했는지도 궁금한가?"라며 최도현을 자극했다. 하지만 최도현은 침착하게 "사람은 누구나 아는 것만 말할 수 있다"고 말하며 조기탁을 시험했고 조기탁은 "뭐야 내가 아는 것도 없이 허풍 떤다는 거야?"라고 대답했다. 팽팽하게 대립했지만 결국 조기탁은 자신의 변호인으로 최도현을 선택했다.

조경선이 사망하자 조기탁은 최도훈에 대한 의존도가 더 높아졌다. 조기탁은 "나는 그동안 시키는 것만 했어", "나도 보험 하나는 들어놨다"고 말하며 메모리카드를 최도현에게 넘겼다. 최도현은 자신에게 범죄를 사주한 사람들의 사진이 담긴 메모리카드를 기춘호와 공유했다. 추가로 조기탁은 사주한 사람 중 하나인 황교식(최대철 분)에 대한 정보도 제공했다.

한편, 최도현은 진여사(남기애 분)의 아들 카메라 메모리카드에 있는 사진들을 진여사에게도 보여 줬다. 진여사는 "뭐라던가요? 자기가 죽였다고 했나요?"라고 물었고 최도현은 "제가 이 사진들을 받는 대신 조기탁의 변호를 맡아달라는 의뢰를 받았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진여사는 자신의 아들을 죽인 범인의 변호를 맡았다는 최도현의 말에 충격받았지만 남은 범인을 잡기 위해 힘들게 동의했다. 다만, 진여사는 "내가 마지막으로 집도한 심장 수술은 최변호사님이셨어요", "그 심장은 제 아들 것이었습니다", "그 심장은 뭐라 하던가요? 자신을 죽인 범인을 변호할 수 있다고 합니까?"라는 말을 남겨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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