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내 첫사랑, 중2때 버스안 그녀"[★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4.21 22:27 / 조회 :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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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김종국이 "내 첫사랑은 중2 때 버스 안에서 봤던 그녀"라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9년 만에 콘서트를 여는 장면이 방송됐다. 무대에 오르기 전, 런닝맨 멤버들과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니들이 대기실로 찾아와 종국을 응원했다.

종국은 "오랜만에 오르는 콘서트 무대"라며 긴장한 모습이 역력 했지만 무대에 오르자 고음의 노래를 연달아 불러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콘서트 도중 김종국은 자신의 첫 사랑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 김종국은 "중학교 2학년 때 학교 가는 버스 안에서 심장을 뛰게 했던 그녀를 만났었다"며 "제 첫사랑이었는데, 매일 아침 학교 갈 때마다 그녀가 있는지 확인하곤 했다"며 어릴 적 소년 종국의 모습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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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김종국은 첫 노래부터 연이어 고음을 이어갔다. 이 모습을 본 종국의 어머니는 "목이 아플텐데, 마음이 아프다,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다른 미우새 어머니들도 "가수 자식을 둔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콘서트 중간에 하하와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실내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박수홍과 임원희의 이야기가 방송되기도 했다. 다이빙에 도전하기 전, '상해나 사망할 수도 있다'는 동의서에 사인해야 한다는 소리를 들은 두 사람은 겁에 질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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