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K' 프랑스팀 최종 우승, 슈퍼주니어와 'U' 콜라보 '폭풍 오열'[★밤TView]

김혜림 이슈팀 기자 / 입력 : 2019.04.21 22:34 / 조회 :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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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스테이지K' 방송화면
'스테이지 K'에서 슈퍼주니어와 호흡을 맞추기 위해 경쟁을 펼치는 4팀의 준결승 대결이 펼쳐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스테이지 K'에서는 드림스타로 아이콘이 출연했다. 이들과 함께 무대에 설 팀은 멕시코, 태국, 프랑스, 중국 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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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스테이지K' 방송화면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챌린저는 멕시코 팀이었다. 멕시코는 슈퍼주니어의 인기가 가장 뜨거운 곳으로 이들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올라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멕시코팀이 선택한 곡은 슈퍼주니어의 'Lo Siento'였다. 멕시코 팀은 파워풀한 안무와 독창적인 해석을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는 "처음부터 좀.. 울컥했다"라며 "제가 14,15년 동안 활동하면서 저희 노래를 틀고 앞에서 무대를 본 건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희철은 "제가 19.20살 때는 SNS나 인터넷 매체가 없었다"라며 "너무 정확하게 연습하셨다. 저희가 처음 라인을 맞춰봤을 때 보다 훨씬 잘했다"라고 극찬했다. 려욱은 "저는 이 곡으로 활동 할 때 군 생활 중이었다. 형들이 추는 것만 봤는데 훨씬 섹시하다"고 칭찬했다.

다음에 도전한 챌린저는 태국 대표팀이었다. 태국 대표팀은 태국에 3대 k팝 댄스 크루들이 뭉쳐 팀을 이뤄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슈퍼쥬니어의 'Black Suit'를 선곡했다. 태국 팀은 칼 같은 군무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신동은 "이 팀은 저희의 개인 제스처까지 똑같이 따라했다"라며 "일부러 저희와 비슷한 이미지를 맞추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음악방송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라고 칭찬했다.

세 번쨰 챌린저는 프랑스 대표팀이었다. 프랑스 대표팀은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를 선택했다. 무대 전 부터 발랄한 등자응로 주목 받은 프랑스 대표팀은 완벼간 댄스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은혁은 "이 팀 센데?"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려욱은 "호흡이 너무 좋았다"라며 "중간에 실수를 하셨는데 혀를 내밀면서 재치있게 넘어가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은혁은 "처음에 쏘리쏘리 시작하자마자 '이 팀은 됐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칭찬했다.

마지막 도전자는 중국팀이었다. 중국 팀은 '돈돈'을 선곡, 홀로 무대를 꾸몄다.
중국 대표팀은 혼자서도 파워풀한 안무로 무대를 꽉채웠다.박준형은 "어떻게 혼자서 하지?"라며 "나였음 이미 까무라쳤을꺼야"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동해는 "처음 문을 열고 나오셨을 떄 은혁이 연습생 시절을 보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은혁은 "개인적으로는 좀 더 마음이 많이 갔다"라며 "깜짝 놀랐다. 혼자서 많이 추셨다고 하셔서 개인 안무를 많이 하실 줄 알았다. 그런데 저희 처음부터 저희 무대를 커버하시더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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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스테이지K' 방송화면
그러나 모두가 웃을 순 없었다. 단 2팀만이 결승에 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관객과 K리더스, 글로벌 서포터즈 그리고 드림스타인 아이콘의 투표를 종합해 결정된 두 팀은 프랑스와 태국이었다. 중국은 태국과 1점차로 아쉽게 탈락했다.

마지막 결승 무대에 오른 태국 팀과 프랑스 팀은 슈퍼주니어가 지정한 '미인아'로 경쟁을 펼쳤다.

먼저 기선 제압에 나선 챌린저는 태국 팀이었다. 태국 팀은 슈퍼주니어의 난이도 높은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프랑스 팀도 반격에 나섰다.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안무 변형 파트에 자신들 만에 해석으로 무대를 꾸며 기립 박수를 받았다.

결국 최종 승자는 프랑스 팀이었다. 프랑스 팀은 최종 결과 300-187으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며 승리했다. 이들은 슈퍼주니어와 'U' 무대를 함께하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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