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민남편' 안정환, 스승 박항서 위한 응원 '훈훈'[★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4.21 19:42 / 조회 :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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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궁민남편' 방송화면 캡처


'궁민남편'에서 안정환이 베트남 국가대표팀 감독 박항서를 위한 응원 영상을 공개하는 등 제자로서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궁민남편'에서는 안정환이 준비한 응원 영상 속에서 이영표, 김남일 등의 국내 축구 스타들의 응원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집과 축구 경기장밖에 모르는 박항서 감독을 위한 휴식을 마련했다. 한적한 공원에서 한국 음식을 즐기며 편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안정환이 스승 박항서 감독을 위해 준비한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안에서는 국내 축구스타들의 박항서 감독에 대한 응원이 담겨 있었다.

설기현은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고 말했고 유상철은 "항상 자랑스럽고 함께했던 시간이 엊그제 같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김병지는 "감독님은 베트남의 역사를 만들고 계십니다"고 이영표는 "저를 만나는 모든 사람이 박항서 감독님에 대해 물어봐서 자랑스럽고 좋았습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최용수 감독은 "타지에서 고생 많으십니다", "조금 숨 좀 돌릴 때 뵈러 가겠습니다", "이 정도로 잘 되실 줄 몰랐습니다"고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김남일이 "한국이나 베트남 축구 그리고 한국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고 말하자 박항서 감독은 "네가 경제 이야기를 왜 하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항서 감독은 "이영표, 설기현, 김남일은 이런 영상 잘 안 찍는데 정환이가 노력 많이 했네"라며 안정환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박항서 감독도 영상편지를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보냈다.

이후 박항서 감독과 안정환의 트래핑 및 골대 맞추기 대결이 펼쳐졌다. 박항서 감독은 여러 번의 도전 끝에 안정환에 승리했다. 안정환은 "저보다 체력이 더 좋아요"라고 스승을 인정했다. 스승과 제자의 유쾌한 대결에 멤버들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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