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진 감사" 20년만 은사와 재회

김혜림 이슈팀 기자 / 입력 : 2019.04.21 17:57 / 조회 :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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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소원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함소원이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진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는 사랑을 싣고. 감사해요. 우리 선생님찾아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선생님과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고등학교 시절 다닌 던 무용학원 원장 선생님과 전공 담임 선생님을 찾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함소원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살던 지하는 비가 많이 오면 잠긴다. 수해 때문에 목까지 빗물이 차오른 적이 있다. 헤엄쳐서 집을 나왔다"며 아버지의 사업 실패 후 지하 방에 살던 과거를 고백했다.

당시 함소원의 아버지는 무용학원 원장 선생님에게 자신의 상황을 적은 편지를 보냈다. 이에 원장 선생님은 1년 동안 함소원을 무상으로 가르쳤다.

원장선생님 덕분에 함소원은 숙명여대 무용학과에 진학할 수 있었고 대학교 2학년 때 출전한 '1997년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경기 진에 입상했다.

함소원 지난해 2월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결혼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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