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걸리버 100대 가왕..우왕은 홍경민[★밤TView]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4.21 18:36 / 조회 :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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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복면가왕'에서 걸리버가 100대 가왕에 선정됐다.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00대 가왕을 노리는 가수들의 경쟁이 이어졌다. 최종 가왕 결정전에서는 걸리버가 우왕을 제치고 100대 가왕에 선정됐다.

걸리버는 "선물 같은 순간을 안겨줘서 영광스럽다. 다음에도 멋진 무대 선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안타깝게 가왕 등극에 실패한 우왕의 정체는 연예인 판정단의 예상대로 가수 홍경민이었다.

2라운드 첫 무대에서는 블루마우스와 벌거벗은 임금님이 맞붙었다. 두 사람은 각각 자우림의 '헤이 걸즈'와 존박의 '네 생각'을 불렀다.

대결에서는 벌거벗은 임금님이 승리, 3라운드로 향했다. 이후 공개된 블루마우스의 정체는 MBC 대학가요제 대상 출신 익스 멤버 이상미였다.

2라운드 2번째 무대에서 파워워킹과 우왕이 맞붙었다. 파워워킹은 아이유의 '입술 사이'를 불렀고 우왕은 이승열의 '날아'를 불렀다. 대결에서는 우왕이 파워워킹을 제치고 3라운드로 향했다.

파워워킹의 정체는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 OST '위 올 라이'를 부른 가수 하진이었다.

3라운드 무대에서 벌거벗은 임금님은 우왕은 김광석의 '거리에서'를 불렀고 우왕은 플라워의 '크라잉'을 불렀다. 대결에서는 우왕이 벌거벗은 임금님을 제치고 가왕 후보가 됐다. 벌거벗은 임금님의 정체는 3년 만에 다시 '복면가왕' 무대에 서게 된 '유책사' 유승우였다.

이후 마지막 무대에서 가왕 걸리버는 이적의 '빨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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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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