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 김남길, 이하늬에 "항상 주님께 시험 받는다고 생각" [별별TV]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4.20 22:28 / 조회 :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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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열혈사제' 방송화면 캡처

'열혈사제' 김남길이 이하늬에게 "나는 항상 주님께 시험 받고 있다고 생각했어요"라고 털어놨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연출 이명우, 극본 박재범)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분)이 박경선(이하늬 분)에게 이같이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경선은 김해일에게 "신부님. 김쓰나미 말고 김연못이나 김저수지로 개명하면 안돼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해일은 "그 말 진짜에요? 세상에 일이 그냥 일어나는 걸까요? 내 주변 모든 이들이"라고 했다.

이어 "나는 항상 주님께 시험 받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은 그런 기분이 안들더라고. 날 시험에 들게 하시는 게 아니라 내 의지로 이겨내기를 조바심 내면서 지켜보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덧붙였다.

박경선은 "오늘부터 주님께서 조바심 안 낼 것 같은데요?"라고 했고, 김해일은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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