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이임생 감독, “3실점은 특정 선수만 문제 아니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4.20 19:03 / 조회 :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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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창원] 한재현 기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임생 감독이 득점 부재를 해결했음에도 다시 터진 수비 문제에 고민을 드러냈다.

수원은 20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후반 43분 홍철의 골로 승리를 눈 앞에 뒀지만, 추가시간 배기종에게 실점하며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이임생 감독은 “3골은 넣어도 3실점 했다. 승리를 가져오고 싶었는데 아쉽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라고 아쉬움을 숨기지 않았다.

이날 경남전에서 대구FC전 맹활약했던 노동건이 손가락 부상으로 빠졌다. 그 자리를 김다솔이 메웠지만, 3실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노동건의 부재가 아쉬울 법 하다.

그러나 이임생 감독은 “김다솔은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 자신 있게 준비했으면 좋겠다”라며 선수의 기를 죽이지 않으려 했다. 이어 그는 “실점은 특정 선수만의 문제가 아니다. 한 선수를 집어 부정적인 이야기를 안 하고 싶다. 공수에서 빠른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 수비가 강해진다”라고 팀 전체적으로 분발을 촉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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