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전문가, 올해의 선수 판 다이크-스털링 선택… SON은 8위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4.20 06:01 / 조회 :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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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가 올 시즌 최고의 활약에도 올해의 선수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축구 전문가들의 투표를 통해 잉글랜드프로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후보를 예측했다.

이번 투표 방식은 21명 전문가들이 참여해 6명씩 후보를 정한다. 그 중 많이 거론된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투표 결과 리버풀 수비수 버질 판 다이크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공격수 라힘 스털링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둘은 모두 21표를 받으며,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였다.

판 다이크는 안정된 수비로 리버풀 약점인 수비 불안을 해결하며, 선두를 이끌고 있다. 스털링은 이전보다 더 날카로움과 폭발적인 결정력으로 맨시티의 선두 싸움에 기여했다.

투표에 참여했던 레전드 공격수 앨런 시어러와 이안 라이트는 판 다이크를 선택했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였던 폴 인스는 스털링의 손을 들어줬다.

관심을 모았던 손흥민은 전체 순위에서 8위로 밀려 났다. 전체 득표 수에서 7표 밖에 받지 못했다. 시어러, 라이트, 인스 모두 손흥민을 선택하지 않았다.

‘BBC’는 올해의 선수 팬 투표도 진행 중이다. 손흥민 역시 후보에 올라 있다. 최종 결과는 한국시간으로 오는 28일 오전 8시(현지시간 27일 오전 0시)에 투표를 마친 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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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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