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V2' 야노시호→김구라, 생활밀착형 콘텐츠 공유[★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4.19 23:15 / 조회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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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방송화면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야노 시호부터 김구라까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스들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모델 야노 시호, 몬스터 엑스의 셔누, 정형돈과 김동현, 홍진영, 김구라의 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야노 시호는 일본어를 통역해주는 통역사와 요가 클래스를 진행했다. 야노 시호는 통역사에게 여자친구를 만드는 요가를 소개해주겠다며 "오픈 하트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슴을 활짝 펴는 자세와 혓바닥까지 다 펼쳐내는 사자 자세를 보여줬다. 통역사는 이를 모두 따라하며 유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야노 시호와 통역사가 커플 요가를 하며 손을 터치하자 시청자는 "사랑이 아버지 평창동 출발"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는 요가 클래스 후 아침마다 만들어 먹는 스무디를 공개했다. 재료로 아보카도, 사과, 바나나, 아몬드, 카카오 가루, 코코넛 오일을 믹서기에 갈았다.

야노 시호는 "고기를 안 먹는 대신 코코넛 오일을 먹는다"고 전했다. 야노 시호는 고기를 안 먹는 이유에 "고기가 산화하기 때문에 그걸 먹으면 몸도 산화한다. 몸도 붓고"라고 밝혔다.

완성된 스무디를 보고 MC 안유진은 "색깔이 이상하다"고 말했고 통역사도 스무디를 맛보고 잘 넘기지 못했지만 옆에서 야노 시호를 생각해 시원하게 원샷했다.

이날 김구라는 황상민 심리상담가와 상담방송을 펼쳤다. 사연자는 "엄마가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을 자주 한다"고 말했고 황상민은 "엄마의 조언이 진심인지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싶어서인지"를 물었다.

사연자는 후자인 것 같다고 답했고 황상민은 "어머니가 휴머니스트 성향이다"라며 "남을 지배하고 자식을 통제하며 사랑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황상민은 어머니가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을 하면 "엄마 딸이라 그렇잖아요"라고 답하라고 조언했다.

딸은 엄마에게 엄마 말이 자존감을 떨어뜨린다고 솔직하게 말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그랬더니 어머니는 '앞으로 너한테 아무 말도 하면 안되겠다'라고 답했다고. 황상민은 "어머니에게 조언하면 안된다. 질책으로 받아들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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