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바토프 칼럼 "모두가 영웅, 그러나 리더는 항상 손흥민" 극찬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9.04.19 17:56 / 조회 :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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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토트넘 핫스퍼의 전설적인 공격수 디비타르 베르바토프(38)가 손흥민(27)의 활약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 감탄했다.

베르바토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최대 도박사이트 '벳페어'에 게재한 칼럼을 통해 손흥민이 토트넘을 이끌고 있다고 칭찬했다.

앞서 손흥민은 18일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맨체스터 시티전에 2골을 몰아치며 토트넘을 4강에 안착시켰다.

베르바토프는 "손흥민이 또다시 해냈다"면서 "모두가 영웅이지만 우리를 이끄는 한 남자는 항상 손흥민이었다"고 극찬했다. 그는 이어서 "현재 손흥민이 토트넘을 위해 펼치는 활약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고 기뻐했다.

베르바토프는 "모든 일이 그로부터 일어나고 있다. 손흥민은 믿을 수 없는 골을 만들어냈고 수준급 수비 가담능력까지 뽐냈다"고 덧붙였다.

다만 경고누적 탓에 1차전 결장은 안타깝다. 손흥민은 아약스와 4강 1차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베르바토프는 "손흥민이 빠지는 건 토트넘에 매우 치명적"이라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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