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여고괴담' 오리진 '모교' 캐스팅..스크린 컴백 [공식]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9.04.19 15:57 / 조회 : 757
image
배우 김서형 / 사진=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서형이 영화 '모교'(감독 이미영)로 스크린에 컴백한다.

19일 김서형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김서형이 영화 '모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모교'는 가장 행복했지만 가장 잔인했던 시절의 모교로 은희가 부임한 순간, 죽은 친구의 비밀도 함께 깨어나는 영화 '여고괴담' 오리진 영화다. 김서형은 주인공 노은희 역을 맡았다.

노은희는 학창시절의 미스터리한 사건에 대한 기억을 잃은 채 모교로 부임해온 주인공. 학교로 돌아온 뒤, 잃어버렸던 끔찍한 과거를 떠올리며 극의 전체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학원물 괴담의 포문을 열며 많은 인기를 모았던 '여고괴담' 시리즈가 리부트 격인 '모교'로 돌아온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한 고찰을 공포라는 장르에 녹여냈던 시리즈의 성격은 그대로 가져가면서도, 이번에는 여고생들이 아닌 모교로 부임해 돌아오는 주인공 노은희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더욱 강해진 공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고괴담' 시리즈와 믿고 보는 배우 김서형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김서형은 2005년 개봉한 '여고괴담4-목소리'에서 음악교사 희연으로 등장, 관객들을 공포로 몰아 넣은바 있다.

한편 '모교'는 올해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오는 6월 말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김미화|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