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블러드 문'으로 할리우드 진출? "출연 논의 중" [공식]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4.19 09:13 / 조회 : 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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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 /사진=김휘선 기자

배우 전종서가 할리우드 문을 두드린다.

19일 오전 전종서의 소속사 마이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전종서가 할리우드 영화 '블러드 문' 출연을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며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에이전시를 통해 오디션을 제안 받았으며 좋은 기회라 여겨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매체 콜라이더는 전종서가 영화 '블러드 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그는 극중에서 이상하고 위험한 능력을 지닌 소녀이자 주인공인 루나틱 역을 제안받았다.

'블러드 문'은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신작으로 능력을 지닌 한 소녀가 정신병원을 탈출해 뉴올리언즈의 거리에서 현대 문명과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1980~90년대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헤비 메탈, 이탈리아 테크노 등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이 등장해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허드슨이 극중 스트리퍼 싱글맘으로 출연한다.

전종서는 지난해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으로 데뷔와 동시에 제71회 칸영화제에 입성했다. 과연 그는 '블러드 문'을 통해 할리우드에 입성해 케이트 허드슨과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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