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생일' 포스터 |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8일 2만 901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89만 6004명이다.
'요로나의 저주'는 2만 210명을 동원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크게 될 놈'은 개봉 첫날 1만 4535명을 불러모아 3위로 출발했다.
뒤를 이어 '미성년'에는 1만 364명, '헬보이'에는 8238명이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