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신작 개봉에도 굳건한 정상..'크게 될 놈' 3위 출발 [★무비차트]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4.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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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생일' 포스터


영화 '생일'(감독 이종언)이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지난 18일 2만 9017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89만 6004명이다.


'요로나의 저주'는 2만 210명을 동원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크게 될 놈'은 개봉 첫날 1만 4535명을 불러모아 3위로 출발했다.

뒤를 이어 '미성년'에는 1만 364명, '헬보이'에는 8238명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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