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김소연X유선, 연애부터 결혼까지 스토리 공개[★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4.19 01:06 / 조회 :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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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투게더4' 방송 화면


'해피투게더4'에서 배우 김소연과 유선이 연애부터 결혼까지 뒷이야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인 배우 김해숙, 유선, 김소연, 김하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조윤희는 김소연에게 "같은 작품 속에서 만나 (이상우와) 어떻게 연애를 하게 된 건지 궁금하다"며 남편 이상우와의 인연에 대해 물었다.

김소연은 "드라마 촬영 6개월 됐을 때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 별말은 안 한다"며 "그때 옆에 있던 정찬우 오빠가 전화를 뺏어서 '상우가 너무 좋아하네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MC 유재석은 "그전엔 전혀 몰랐느냐"고 물었고, 김소연은 "전혀 몰랐는데 스태프 분들이 이상우가 원래 말이 없는 사람인데 저랑 있으면 말이 정말 많다고 하더라"며 "이상우가 티 안 내려고 다른 현장 가서도 말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선은 10년 연애를 하다 결혼했다고 밝혔다. 유선은 "어느 순간 같이 울고 웃던 시간, 우리만의 추억들이 너무 소중해지더라"며 "이 시간을 지키자. 내 사람이구나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로부터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다.

유선은 "어떻게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신랑도 연기 지망생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연기 대신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숙은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촬영하며 공감한 적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김해숙은 "나도 워킹맘이었다. 친정어머니가 내 두 딸을 키워 고등학교 때까지 키워 주셨다"며 "촬영하면서 나랑 어머니가 떠올라서 뭉클하더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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