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송가인 등 12人 준결승 진출..지원이 탈락[★밤TView]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4.18 23:13 / 조회 : 2780
image
/사진='내일은 미스트롯' 방송 화면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준결승 진출자 12인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에서는 본선 3차 행사 미션으로 백마 부대를 찾아간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3차 행사 미션에 합류한 참가자 20인은 트롯여친(송가인 하유비 숙행 김희진), PX(한가빈 정다경 한담희 우현정), 4공주와 포상 휴가(장하온 공소원 김소유 두리), 미스뽕뽕사단(박성연 홍자 지원이 강예슬), 되지(김나희 정미애 이승연 마정미) 등 5개로 팀을 이뤄 대결을 벌였다.

팀 미션과 에이스 전을 연이어 펼친 결과, 트롯여친 팀이 최종 1위를 차지해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트롯여친 팀은 팀 미션에서 꼴찌를 기록했지만, 우승 후보 송가인의 맹활약에 힘입어 에이스 전에서 점수를 모두 만회해 가장 높은 점수 2739점으로 대역전극을 이뤄냈다.

트롯여친 팀은 3차 행사 미션 1위로 준결승전에 직행했다. 결과를 접한 송가인은 "기적인 것 같다. 너무 감사하다"며 기쁨을 만끽했다.

준결승전에 진출한 나머지 8인은 마스터(심사위원)들이 직접 선정했다. 가수 장윤정은 마스터를 대표해 두리, 김나희, 강예슬, 홍자, 정미애, 김소유, 정다경, 박성연을 잇달아 준결승 진출자로 호명했다.

장윤정은 김나희에 대해 "발전한 모습을 크게 인정했다"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호명한 박성연에 대해선 "다른 분들은 의견이 모였는데, 이분은 의견이 분분했다. 다음 번에는 분발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미스뽕뽕사단 멤버 중에는 에이스 전에 나선 지원이를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준결승전에 진출해 눈길을 끌었다. 지원이는 앞서 에이스전에서 아쉬운 무대로 마스터들의 혹평을 받아 아쉬움을 자아냈다. 박성연은 탈락한 지원이를 끌어안으며 "언니가 얼마나 고생한 지 안다"며 눈물을 흘렸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